profile-image
LEE YOUNG JU
이영주Insta - @joo._.ool
E-mail - [email protected]

INTERVIEW

Q.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싶나요?

저는 브랜드에 독창적인 스토리를 부여하여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.

Q.Fe26 전시를 마친 소감이 어떠신가요?

Fe26 전시를 마친 후, 밤샘 노력의 결실을 느끼며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. 아쉬움도 남지만, 응원의 힘을 받으며 꾸준히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.